반응형 퇴근2 걸어서 퇴근길!! 바닥에 만들어진 그림자만 보면서 걷다보니까 어느새 집 앞이었다. 반팔에 후드집업 하나 걸치고 나왔다가 저녁에 집에 가는 길에 송장될 뻔 했다. 슬슬 패딩을 사야한다. 2021. 11. 17. 첫 퇴근일기부터 야근 집중력은 이미 0에 수렴하고 있음. 더이상 할 일은 없는 것 같지만, 괜히 불안해서 엉덩이를 때지 못하는 상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속이 쓰리다. 2021. 11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