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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이정도 날씨면 아직 패딩은 안사도 될 것 같다.
집으로 가는 길은 어둡고 서늘하다.
해무가 낮게 깔린 길처럼 앞은 흐리지만 익숙한 길의 다른 색을 칠한 것 같아서 새롭고 신선해서 기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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